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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보스니아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학살 사건에서 피어난 숭고한 저항의 순간을 담아낸 극영화. 강렬하면서 함축적인 서사를 통해 2025년을 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과거와 현재의 복합적 역사를 응시하도록 이끄는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인간의 허약함과 비겁함을 결국 이겨내는 인간의 위태로운 양심에 관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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