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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손녀 아나의 삶은 서로 다른 듯 닮아 있다. 두 감독의 전작인 <트라스-우스-몽투스>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언젠가 누구나 겪게 되는 인생의 회귀를 잔잔하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 형식이 절묘하게 결합된 누보 시네마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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