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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친 공주로 위장한 살수 지십칠은 궁중에서 우연치 않게 오황자 구양소와 사랑에 빠졌지만 살수 주인은 오황자를 죽이라고 가족으로 협박한다. 이행해야 할 사명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딜레마 속에서 손잡고 역경을 헤쳐나가며 두 사람은 한순간이라도 함께 있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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