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동화 속에나 있을 법한 마녀 할머니가 아이들을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들린다. 자신의 친구들이 마녀에게 잡혀갔다며 하리 일행을 찾아온 의뢰인. 하리와 친구들은 사라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마녀의 집이라 불리는 곳에 들어선다. 그런데 그곳에서 정말로 마녀의 소리가 들려오고, 하리 일행은 집에 갇히고 만다. 하리 일행은 마녀가 심어 놓은 함정들을 뚫고 마녀의 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