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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엄마 외국인이지?’ ‘너네 나라로 돌아 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이방인처럼 떠돌며 소외된 삶을 살아온 윤지. 극심한 스트레스에 가출까지. 심지어 어머니에게 쏟아붓는 독설들. 윤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일찍 퇴근한 아빠, 집에 오자마자 큰딸 서윤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데... 눈길조차 주지 않는 야속한 아빠에게 서운한 윤지 모자. 이들의 일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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